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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리딩으로 풀어가는 밥북스 Bob Books ♬
작성자 박정원 (ip:)
  • 작성일 2016-10-2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691
  • 평점 5점


유아파닉스, 리딩으로 풀어가는 밥북스
Bob Books Reading Kit ♬


예비초등 그녀는 지난해 여름,
영어학원을 처음 가봤더랍니다.
그때 파닉스도 리딩책으로 풀어가서,
영어만 하는 환경이 처음인데도 좋아했어요.


그러한 흥미로움 구조가 함께하는
유아파닉스 교재가 있으니,
밥북스 리딩 킷 ♬



 

▲ 시리즈의 총 단계는 크게 3가지,
그리고 커버영역 따라 리딩키트로 9가지 키트.







 
먼저 Stage 2 읽기초기단계에서
4단계와 5단계 키트를 만나봤어요.




미국 No 1 파닉스 리더, 밥북스
4단계 early readers, More Simple Reading

12권의 책 + 워크북 + 부모가이드
+ 블래쉬카드 + 하이브리드 CD +
8색 크레용









5단계 Sight Words 1에서는
10권의 책 + 워크북 + 부모가이드
+ 블래쉬카드 + 하이브리드 CD +
8색 크레용



단계따라 읽기 능력이 다르니
문장구성도 조금씩 수준이 올라가서
책 수량이 조금 차이가 있다 싶어요.




 





스스로 책 읽을 준비하고자 :D
파닉스도 리딩북과 함께~

게다가 크레용이 들어 있음은
신의 한 수가 아닌가 싶기도 해요 ㅋㅋ
열자마자 애들이 크레용에 눈이 반짝!
(예비초등의 오빠도 함께 반짝!)







플래쉬카드는 직관적인 그림으로
책 속 어떤 단어인지를 딱 알아차릴 수 있어요.










예비초등그녀, 하원 후
리딩키트 4부터 열어봤습니다 ♪
오디오CD 틀고, 들으며 눈으로 따라읽기.
오디오 CD는 그냥 읽기 1번, 챈트 읽기 1번
총 두 번을 읽어보게 된답니다.
두번째는 챈트라서 리듬넣어 더 즐겁게 읽고요.


4단계 문장, 그리 어렵지 않죠?









14쪽으로 끝이 나니,
막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특히
부담없이 읽을만한 책들.


그리고 어떤 단어가 쓰였는지 알려줘서,
단어를 익힐 자료도 준비되어 있는듯요.










플래쉬카드를 보니, 저도 몰랐던 단어가!
파닉스 익히는 간단한 단어들이니,
놀이하듯 스펠링 비, 해줘도 좋겠고요.







아이가 레벨4 리딩북은
오디오 틀어놓고  한 자리에서 다 읽었어요.
그 이유는 바로 워크북!!! ㅋㅋㅋㅋ
이제 막 책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은
액티비티, 참 중요하지 말입니다!!









레벨5는 사이트워드
Words to Know at a Glance
읽으며, 딱 알아차리게 하는 단계~









밥북스 리딩북들은 이렇게 단어들과
Parent Tip이 가장 처음에 나온답니다.







전에 영어학원에서 그 느낌 책이라 반갑.
이야기가 이어지는 단문에서 단어들이 이용되니
익히길 예상하는 핵심단어들을 자연스레 배워요.





 
이야기로 진행되니, 더불어
그림이 넘 귀엽지 말이죠~
영어리딩북으로 익혀보는 파닉스.
자연스레 익히는 방식이 흡족했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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